슛돌이 꽃미남 골키퍼 지승준 폭풍 성장한 근황 강심장 리그 출현

반응형

KBS에서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꽃미남 외모로 사랑받은 지승준이 18년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강심장리그에 출현 했습니다.슛돌이 시절 귀공자 같은 외모와 점점 늘어나는 골키퍼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18년간 돌연 잠적했는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승준은 슛돌이 출현이후 너무 많아진 인기탓에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어서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 스러웠다고 합니다.학교에서 교내 선배와 학생들이 너무 많이 보러 오는 바람에 학교생활이 불가능 할정도였다고 하는데요.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18년만에 캐나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이유는 배우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라고 합니다.우연히 들은 연기수업에 매력을 느껴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합니다.

 

지승준의 이모부는 유명한 배우 류승수라고합니다.류승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지승준에게 연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승준은 180CM가 넘는 키와 잘생긴 얼굴 굵은 목소리등 전형적인 남자 배우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아이돌 미래소년의 손동표에게 시그니쳐 인사를 전수받기도 했는데요.반박자 빠른 리액션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앞으로 배우 지승준으로 많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